1980년 11월 21일부터 “홋카이도 물산전(덴마야)”, “히로시마 쌀 마쓰리(미쓰코시)”, “양복 대시장(후쿠야)” 등, 각 백화점이 이벤트를 병행해 3 백화점 합동 “핫초보리 백화점 마쓰리”를 개최. 일본에서 첫 시도로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.
1층 정면 현관에 등장한 루이비통 부티크. 격조 있는 백화점으로서 존재감을 한 층 더 높였습니다.
히로시마시에 있어 오랜 기간의 과제였던 히로시마역 앞 재개발 시에, 서쪽 A블록의 재개발 빌딩 핵심 점포로 후쿠야가 결정되었습니다.